얍간지 리프어택!
by 남자의로망
책 읽는 소녀!

ㅇㅅㅇ/

책 읽는 소녀는 최고!


뭐 아름답지 않은 소녀라는건 없습니다만..

개인적으로는 책 읽는 모습이 좀 좋네요..

제 영원한 판타지랄까..[..]
by 남자의로망 | 2008/05/17 15:22 | 트랙백 | 덧글(0)
인튜어스 이예이~
카드용 그림 그리는중...........그래도 팔꺼니까 ... 잘라서 공개.
by 남자의로망 | 2008/05/17 11:16 | 트랙백 | 덧글(1)
'ㅅ'..
전 돈 쓰고싶을땐 안 아낍니다. 제가 돈을 잘 안 쓰는 편이긴 한데 그렇다고 돈에 민감하다는 오해는 하지 마세요.
사준다 그래도 막 폐 아니냐고 부담스러워 하는 분들 가끔 계신데, 물론 배려하는 마음에서 그래 주시는것 알고 그런 마음 씀씀이가 고맙기도 하지만..
사실은 그런 대응이 사주는 입장에서 삼천칠백오십삼만칠천오백오십구배(라는건 개뻥이지만) 부담스러워요.
자기 입장 말고.....사 주는 상대방이 뭘 원하는지 조금만 생각해보면 답이 나오잖아요?  
아무렴 "큭큭큭...흑화될것만 같군...어서 나에게 부담을 가져! 넌 내게 빚을 진거야! 캬캬캬.." 라고 하면서 사주겠습니까?

저 수전노 아니구요...평소 지출이 적은 이유는 별 거 없습니다. 
회사일이 재미도 있고 돈도 버니까, 재미는 있어도 돈이 나가는 일에 비해 상대우위를 가질 뿐이에요.
by 남자의로망 | 2008/05/17 09:39 | 트랙백 | 덧글(4)
오오츠카 아이 좋당
이곳저곳 돌아다니다가 우연히 들어갔던 블로그가 오오츠카 아이 노래로 도배되어 있었는데 들을수록 왠지 맘에 드네요.

요즘 자주 듣고있음.. 하늘하늘 흔들거리면서도 깨끗한 목소리가 상당히 취향...

가사도 치유계 우왕ㅋ굳ㅋ
by 남자의로망 | 2008/05/16 11:10 | 트랙백 | 덧글(9)
ㅁㄴㅇㄹ
어제는 선릉이마트를 레이드했습니다. 네 뭐 대단한건 아니고 그곳에서 시식코너 뺑뺑이만으로 한 끼를 때웠다는 말입니다. 그런김에 오늘은 시식 레이드를 하는 사람의 모범적인 자세에 대해 논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시식의 기본은 '쫄지 않는 것' 입니다. 기세에서 밀리면 만족스러운 식사를 즐길 수 없습니다. 공짜로 먹으라고 내놓은 음식을 먹지 않는 쪽이 이상한겁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무식하게 돌격해서야 스마트한 식사를 즐길 수 없겠죠. 그걸 위해 적절한 작전이란 필요합니다. 목표점포에 도착했다면 최대한 빨리 전체 시식코너를 파악하는 게 중요합니다. 매장을 천천히 돌면서 어디에 어떤 시식코너가 있는지 미리 숙지합시다. 여기서 포인트는 테이블만 덩그러니 세워져 있는 곳도 이후 시식코너로 확장될 가능성이 높으므로 외워둬야 한다는 겁니다. 미리 시식코너를 파악해 두는 건 즐거운 식사와 효율적인 동선 안배를 위해 꼭 필요한 조치입니다. 시식을 하다가 어디로 가야 할 지 몰라 서성이는 것 만큼 곤란한 상황도 없으니까요. 어느정도 지형지물의 파악이 완료되었다면, 천천히 돌아다니면서 차근차근 집어먹기 시작합니다. 이때 한 지점에서 최대한 많이 먹는것이 중요합니다. 기본적인 테크닉을 가르쳐드리자면, 시식을 하면서 태연하게 시식테이블 앞의 직원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는겁니다. 그러면 그 직원은 열심히 설명을 하겠죠? 그러는 동안 고개를 끄덕이며 계속 집어먹습니다. 충분히 집어먹은 뒤에는 진열된 제품을 한번 슥 훑어보고,(이 시점에서 한번 더 집어먹고,) 제품을 들어올려 가격이나 영양표도 한번 봅시다. 여기까지 했다면 당신은 영락없이 평범한 소비자입니다. 위와 같은 방법으로 한 개의 전략 포인트를 깔끔하게 클리어할 수 있습니다. 끝났다면 다시 다음 포인트로 이동합시다. 이때 천박하게 직선거리 이동을 하는 것은 금물입니다. 천천히 산책하는 페이스로, 매대들을 돌면서 접근합시다. 위에 서술한 과정을 반복합니다. 초보자라면 이 정도로 한 쿨(모든 시식대를 한 번씩 먹어보는것) 을 도는 것이 적당합니다. 하지만 이 정도로는 모자라다면 카모플라쥬 전술이라는 상위전술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위장술입니다. 자신을 위장함으로서 각 포인트를 이모작, 삼모작 하는게 가능합니다. 위장술의 기본은 가장 그럴법한 모습으로의 위장입니다. 바로 진열된 물건 중에 적당히 부피있는 물건들을 사서 들고다니는 겁니다. 이것만으로도 대단히 큰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추가로 이모작 중임을 간파당하더라도 '필요한 물건을 사고 돌아와, 한번 더 시식품을 살까 말까 고민하는 평범한 손님' 으로 보이기에 용이합니다. 여기까지 했다면 당신도 훌륭한 시식 플레이어입니다. 대체로 이모작이 완료되었다면 끝내는 편이 적절합니다. 이 이상은 품위에 손상이 갈 수 있는 범위이며, 제대로 정석적인 플레이를 펼쳤다면 뱃속도 채웠을테니까요. 다시 말하지만 중요한건 한 포인트를 클리어할 때 최대한 많이 먹는겁니다. 명심해두세요.

삼모작 이상은 대단히 세밀한 컨트롤과 고급 전술이 필요합니다. 시도할 경우 스마트한 시식 투어에 금이 갈 우려가 있으니, 주의를 요합니다. 그러나 늘 새로운 시도를 하는 모험적인 젊은이들이 있기에 이 땅에는 희망이 남아있는 거겠죠.

라는건 훼이크고 그냥 심심했음.
by 남자의로망 | 2008/05/15 23:57 | 트랙백 | 덧글(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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